-
[라이프 트렌드] 미래형 글로벌 인재의 산실, 국제 교육 허브로 자리매김
인천글로벌캠퍼스(IGC) 인천 송도국제도시에는 세계 유수의 대학들이 모여 있는 인천글로벌캠퍼스(IGC)가 있다. 정부와 인천시가 세계 명문 대학을 유치하기 위해 조성했다. 학생
-
[라이프 트렌드] 4개 대학 2017학년 봄학기 입학 상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인천글로벌캠퍼스(IGC)는 지난달 30일 서울 역삼동 교보타워에서 ‘2017학년도 봄학기 입시설명회’를 했다. IGC에 입주한 한국뉴욕주립대, 한국조지메이
-
4개 대학 2017학년 봄학기 입학 상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인천글로벌캠퍼스(IGC)는 지난달 30일 서울 역삼동 교보타워에서 ‘2017학년도 봄학기 입시설명회’를 했다. IGC에 입주한 한국뉴욕주립대, 한국조지메이
-
[박용삼의 ‘테드(TED) 플러스’] 같은 값이면 흙수저 뽑아라
바야흐로 스펙(Spec)의 시대다. 스펙은 입시생이나 취준생의 공력이 드러나는 점수·자격증·실적 같은 것을 말한다. 제품이나 기계의 사양(仕樣)을 뜻하는 영어 단어 ‘스페시피케이션
-
인천글로벌캠퍼스 입주 4개 대학, 7월 30일(토) 공동 입학설명회 개최
인천 송도 소재 인천글로벌캠퍼스에 입주한 4개 대학이 오는 7월 30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서울 강남교보타워 23층 다목적홀에서 '2017년도 인천글로벌캠퍼스 4개 대학 공동 입
-
[라이프 트렌드] 미래형 글로벌 인재 길러내는 ‘교육 허브’로 자리매김
세계 유명 대학이 한국 인재를 직접 찾아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글로벌 캠퍼스를 세우고 수업을 시작한 지도 벌써 5년째다. 입주한 4개 대학의 입시 경쟁률은 평균 5대 1이지만 매년
-
미래형 글로벌 인재 길러내는 '교육 허브'로 자리매김
세계 유명 대학이 한국 인재를 직접 찾아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글로벌 캠퍼스를 세우고 수업을 시작한 지도 벌써 5년째다. 입주한 4개 대학의 입시 경쟁률은 평균 5대 1이지만 매년
-
[TONG] 한국식 무크 1위는 서울대 이준구 교수의 경제론
[열린 대학 강의 ②] 한국형 무크(K-MOOC) 인기 강의 TOP 7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K-무크가 오픈 석달만에 가입자 3만5000명을 돌파했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 따르면
-
[해외 대학 리포트] UC버클리, 사회공헌 고민하는 미국 최우수 연구대학
江南通新이 ‘해외 대학 리포트’를 새롭게 연재합니다. 대원외고·경기외고·청심국제고·한영외고·외대부고·민사고 등 국제반을 운영하는 6개 고등학교 학생들이 최근 3년간 가장 많이 진학
-
[제6회 홍진기 창조인상 수상자] 새 기술 개발했다, 사회와 소통했다, 새 비전 제시했다 … 한국의 미래 선도할 3040
홍진기 창조인상은 대한민국 건국과 산업 발전기에 정부·기업·언론 분야에서 창조적인 삶을 실천하는 데 힘을 쏟았던 고(故) 유민(維民) 홍진기중앙일보 회장의 유지를 기리기 위해 2
-
얼굴·음성·스타일 인식해 TV채널 추천 척척
이관민 교수가 성균관대 인터랙션 사이언스학과 실험실에서 기술과 인문학의 융합을 설명하고 있다. 이 실험실은 영상을 보는 사람의 뇌파 변화를 측정하는 장비를 갖췄다. 조용철 기자
-
[경제계 인사] 하나금융 부회장 임창섭씨 外
하나금융 부회장 임창섭씨 하나금융지주는 11일 이사회에서 임창섭(사진) 전 하나IB증권 사장을 그룹의 기업금융 비즈니스유닛장(BU) 겸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임 부회장은 하나대투증
-
‘김쌍수 표 혁신’ 한전 바꿀까
한국전력 신임 사장에 김쌍수(63·사진) 전 LG전자 고문이 내정됐다. 한전은 20일 주주총회를 열고 김 내정자를 새 사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국내 최대 공기업인 한전 사장에 민
-
건대총장·현대차사장 ‘차세대 자동차 동지’
오명(68) 건국대 총장과 이현순(58) 현대자동차 사장의 인연은 각별하다. 두 사람은 서울대 공과대와 미 뉴욕주립대 선후배 간으로 각각 전자공학과 기계공학을 전공했다. 오 총장이
-
박한 처우, 학벌주의 심한 이공계 인터넷으로 외국大 직접 ‘노크’
연세대를 나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석·박사 학위를 딴 강형우(36)씨는 2003년 9월 미국 미주리주립대 교수로 임용됐다. 그는 교수로 임용되기 전 이력서와 연구 업적
-
"국적 넘어 실력으로 승부하는 시대"
온 나라가 걱정할 만큼 국내 대학의 연구 토양은 척박하다. 이런 역경을 딛고 자수성가한 토종 박사들이 해외에서 주가를 올리고 있다. 간판(해외 학위)을 중시하는 문화 때문에 해외
-
박한 처우, 학벌주의 심한 이공계 인터넷으로 외국大 직접 ‘노크’
지난 8월 KAIST 대강당에서 열린 후기 졸업식에서 서남표 총장이 박사 학위증을 수여하고 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141명의 박사가 배출됐다. [KAIST 제공] 관련기사 "국
-
"국적 넘어 실력으로 승부하는 시대"
대전 한국화학연구원에 초청받아 강의를 하고 있는 장영태 교수(左), 음향실험실에서 연구 중인 정철호 교수(右) [사진=신동연 기자] 관련기사 박한 처우, 학벌주의 심한 이공계 인
-
[월요인터뷰] "미국인과 비슷한 능력으론 이길 수 없다"
만난 사람 = LA 중앙일보 장연화 기자 한인으로는 최초로 미국 4년제 대학 총장으로 선출된 강성모(미국명 스티브 강.61) 박사는 '학자'보다 '도전자'라는 단어를 더 좋아한다.
-
[week&CoverStory] 지구적으로 오지랖 넓은 사람들
작은 나라들이 있습니다. 예멘.부탄.시에라리온.피지. 너무 멀어 가 본 이가 많지 않습니다. 사실 갈 일이랄 것도 별로 없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오래전, 그 낯선 땅에 눈 돌린
-
국산차 엔진은 '그의 역사'… 이현순 현대차 연구개발총괄본부 사장
현대차 이현순(55) 연구개발총괄본부 사장은 국산 자동차 엔진개발 역사의 산증인이다. 이 사장은 미국 GM연구소를 거쳐 1984년 현대자동차 연구소에 부장으로 입사한 이후 줄곧
-
美망명한 천안문세대 5만명 中하이테크 첨병으로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인터넷 서비스 업체인 GRIC커뮤니케이션사 (社) 의 사장 천 홍. 그는 지난 89년 천안문 사태 당시 중국 정부의 감시를 피해 미국으로 망명한 이른바 천
-
[사람왕래]박순영교수 해외석학 초청학술회 外
◇ 박순영 (朴淳英.연세대 교수) 한국현상학회장은 10일 오전 9시 30분 연세대 상경대학에서 조가경 뉴욕주립대 교수, 발덴 휄스 독일 보쿰대 교수 등 해외석학들을 초청해 '현상학
-
(주)인켈 최석한사장 부인 노순환씨
음향기기메이커인 ㈜인켈 최석한(崔錫漢.57)사장의 반려자인 노순환(盧珣煥.55.서울영등포구여의도동)씨. 그는 요즘 우리사회의 화두(話頭)가 된 세계화물결을 앞서 헤쳐가는 인물이라고